tvN슬기로운 의사생활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때문에

    목요일이 즐거운 

    시청자 1인입니다.^^


    6회 줄거리



    큰맘 먹고 한 대시에도 불구하고

    어떤 대답도 없는 익순 때문에

    하루종일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준완.

    그럼에도 흉부외고 의사의 하루는

    끊임없이 돌아간다.


     


    한편, 정원이 오래 지켜봐온 환자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결국 보호자에게 어려운 소식을

    전하게 되는데..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5인방과 그 주변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때문에 몰입해서 보다보니

    그야말로 시간이 순~삭 인데요.



    이번 주 6회에서는 

    마음 아프게도 송화에게 무언가

    절망적인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하고 안타까워 집니다.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듯한

    송화의 연락을 받고

    그녀를 중심으로 둘러앉은 5인방의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아

    긴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방송 엔딩에서

    심쿵을 유발하는 준완의 고백이

    설렘설렘 했는데요.^^

    익순과 준완의 로맨스 어서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여기에 특별출연 고아라와 함께

    익준과의 케미도 벌써 재밌는데요.

    고아라가 기억하는 과거 익준과 준완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넘넘 기대됩니다.



    감동과 웃음 두가지를 다 느끼게 해준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N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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