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대세인 미스터트롯의 영탁이

     MBC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에

    단독 출연한다고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역사 선생님과 함게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영탁은 김세정과 함께 '왕의남자'편에

    출연해 다산 정약용의 흔적을 따라서

    역사 탐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김세정은 미스터트롯의 찐팬이라는데요.

    영탁과 함게 등장한 김세정은

    서로 노래를 바꿔부르며 

    '텐션 업'케미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등장만으로도 환호를 받은 영탁은 

    전현무와 김종민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지난 과거 인연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영탁의 유쾌한 성격답게

    친화력으로 다가서며

    금방 프로그램에 적응했다고 하는데요.



    '선을 넘는 녀석들'의

    설민석은 이날 영탁의 파이팅 기운을

    받아 평소보다 텐션을 '업'시키는 모습으로

    역사 설명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설민석은 이날 영탁과 김세정이

    '선을 넘는 녀석들'에 나온 이유를 알겠다며

    정약용과 영탁 김세정의 공통점을 발견해

    흥미와 재미를 주었다고 는데요.

    능력과는 별개로 시험운이 따라주지 않은

    정약용은 5수만에 합격을 받아냈다고..

    김세정과 영탁 역시 오랜 시간 긑에

    빛을 본 스타들이기에 더욱 몰입했다고 합니다.



    '선을 넘는 녀석들'과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었다는 영탁의 활약이 넘 기대됩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영탁편'은 17일 밤 9시5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시청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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