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SBS 미운우리새끼에

    장민호가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



    깔끔한 장민호의 집이 최초공개되면서

    엄마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는데요.



    등장하자마자 장민호 폭풍 칭찬으로

    푹 빠져 감상하시던 엄마들은

    시간이 갈수록 허당미를 내뿜는

    장민호에 급격히 말 수 가 적어지신듯~ㅋ



    쌀 씻을때도 엄마에게 전화하고

    전기밥솥 버튼을 찾아 헤매는

    살림초보 장민호의 반전모습도

    넘 꿀잼이었습니다.ㅎㅎ



    여기에 이날 영탁이 집에 찾아오면서

    재미는 두배가 되었는데요.

    커튼 설치를 위해 두 남자가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역시 넘

    재밌고 웃겼는데요. 

    둘이 워낙 친해서 그런지

     '찐형제 케미'가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장민호와 영탁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영탁은 장민호의 드레스룸에서 슈트를

    입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자신의 슈트를 입은 영탁을 흐믓하게

    바라보던 장민호는 결국

    영탁에게 옷을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영탁은

    또 다른 슈트를 입어보며

    바지는 없냐고 묻자~

    이를 지켜보단 장민호는 

    "됐어. 이제 그만 나와. 짜증나니까"라고

    말하며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야말로 장민호와 영탁의

    본격적인 일상이 제대로

    펼쳐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두 사람은 오늘 또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넘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장민호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24일 밤 9시 5분 SBS미운우리새끼

    본방사수!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편성표를 참고하식시거나

    SBS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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