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이 벌써 100회를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추카추카!~



    100회를 맞이한 아내의 맛이 특집으로 2주간 스페셜 편성을 확정하며 특별한 시상식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런 특별한 시간에 깜짝 출연하는 남승민과 정동원이 자신들의 듀엣곡 '짝짝쿵짝'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 신곡은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해 준 곡이어서 더 기대되고 궁금해 집니다. 


    여기에 신곡 '짝짝쿵짝'이 탄생한 녹음 현장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자상한 삼촌이었던 영탁이 불꽃 카리스마 프로듀서로 변신해 남승민과 정동원이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탁이 준비한 듀엣 데뷔 선물로 코러스계의 레전드 김현아를 섭외하면서 '넘사벽 코러스' 시전까지 보이며 남승민과 정동원을 놀라게 만든다고 합니다.



    100회를 앞두고 스폐셜 편집 구성이 넘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99회 방송에서는 시상식에 참여한 출연진들의 레드카페 현장이 공개되면서 큰 웃음과 볼거리가 풍성하다며 꿀잼을 예고하고 있는요.



    드레스코드가 커플룩이란 사실을 무시한 홍현희의 대왕 리본이 달린 드레스와 장영란의 역대급 투머치 패션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웃음을 터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내의 맛 수상은 어느 부부에게 돌아갈지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마치 연예대상을 방불케 한다는 아내의 맛 100회 현장 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아내의맛 100회 특집 2주 특별편성 99회 방송은 26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시청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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